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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좋은카페2

수원 예쁜 카페, 블루아(Blois Coffee)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퇴근하자마자 와이프랑 카페로 갔어요.오늘은 소개할 곳은 화서동 예쁜 카페 "블루아"에 다녀왔어요. 조명도, 인테리어도 특이해서 저기 뭐하는곳이지 하면서 지나간 기억이 있는곳인데요.드디어 오늘 한번 가보게 되네요. 밖에서 볼때부터 심상치 않은 곳이죠? 인테리어가 정말 이국적이고 화려하더라구요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유럽풍의 디자인이었어요 사장님께서 없는 메뉴도 만들어주셨어요(강요한게 아니예요. 그냥 그린티라떼가 녹차라떼예요? 라고만 했어요 ^^) 메뉴판 이예요. 디저트는 옆에 있었는데, 저흰 안먹었어요가격 참고하고 방문하세요~:D 이걸 꼭 소개 하고 싶었어요.화서동에 유명한 커피 주택이라는 카페가 있어요근데 블루아는 커피주택과 공동쿠폰제를 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한곳만 10번 .. 2018. 11. 29.
[합정 카페] 콘하드(Conhas) 합정에 예쁜 카페가 많네요. 산책다니는 강아지 마냥, 아내한테 끌려다니다가 쉴수 있는 카페를 발견했어요 저희 부분는 예쁜 카페도 좋아하지만 좀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개인 카페를 더 선호해요 오늘 소개할 카페는 Conhas!! 커피& 티 가격입니다. 빵종류도 많이 있고 맛있어요.저는 집에 갈때 따로 한봉지 사서 갔어요! 빵 종류도 많고 직접 만드는것 같아요카페 안에 들어서면 빵 굽는 향기가 엄청 나요 저녁먹을 식당가기전에 2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조용하고 괜찮네요손님이 없어서 조용한게 아니라 구조가 좋아요구역마다 잘 구분되어 있어서 방해 받지 않고 대화했던것 같아요나올때 보니 회의하시는분, 개인 작업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 2018. 10. 14.